김천부항댐생태휴양펜션이용후기와 부항댐 현수교 건너기

친구들과 바다 뷰가 보이는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냈어요.어디서요? 김천 부한댐 생태휴양펜션인데 무슨 바다냐고요?우리가 묵었던 방을 친구가 직접 현장 방문해서 예약을 하면서 뷰를 보고 해놨어요.친구들을 위해서 바다가 보이는 뷰를 찾아놨거든요.부항댐 물이 내려다보이는 곳을 예약하면서 친구들이 바다를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바다 뷰가 보이는 펜션에서 하룻밤을 보냈어요.어디서요? 김천 부한댐 생태휴양펜션인데 무슨 바다냐고요?우리가 묵었던 방을 친구가 직접 현장 방문해서 예약을 하면서 뷰를 보고 해놨어요.친구들을 위해서 바다가 보이는 뷰를 찾아놨거든요.부항댐 물이 내려다보이는 곳을 예약하면서 친구들이 바다를 상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에서 보이는 뷰입니다.

부항댐과 먼 산, 그리고 겨울답지 않은 하늘색이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죠?

김천 부한댐 생태휴양펜션 바로 맞은편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펜션에 짐을 풀고 부항댐 주위로 걸을 수 있도록 데크를 설치해 놓았는데, 그 길을 따라 걸으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길을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걸었어요. 짐와이어 타는 타워가 있는 곳으로 가서 현수교만 돌고 다시 펜션으로 들어갔어요.영하 10도 날씨라고 언론이 너무 주의를 기울여서 모자에 선글라스에 마스크는 필수이고 장갑까지 두꺼운 외투로 중무장하고 한 바퀴 돌았습니다.
당연히 인증샷도 남기죠.

김천 부한댐 생태휴양펜션 바로 맞은편에 있는 포토존입니다.
펜션에 짐을 풀고 부항댐 주위로 걸을 수 있도록 데크를 설치해 놓았는데, 그 길을 따라 걸으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길을 전부가 아니라 일부만 걸었어요. 짐와이어 타는 타워가 있는 곳으로 가서 현수교만 돌고 다시 펜션으로 들어갔어요.영하 10도 날씨라고 언론이 너무 주의를 기울여서 모자에 선글라스에 마스크는 필수이고 장갑까지 두꺼운 외투로 중무장하고 한 바퀴 돌았습니다.
당연히 인증샷도 남기죠.

김천에 사는데 펜션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같은 마을처럼 규모가 꽤 큰 줄은 몰랐어요.카라반이라고 해서 카라반이 몇 개 있는 줄 알았는데 카라반도 있고 조립식 건축물로 건축된 펜션동도 몇 개 있네요.그림을 보면 펜션이 꽤 많은 것을 알 수 있죠?방 밖의 갑판 공간입니다.
겨울이 아니면 테이블과 의자를 펼쳐놓고 앉아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방 밖의 갑판 공간입니다.
겨울이 아니면 테이블과 의자를 펼쳐놓고 앉아서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펜션 내부 주방 공간이네요.화장실이요 샤워부스도 있어요내부 평수가 어림잡아 6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은 침대는 없고 4명이 잘 수 있는 이불과 베개가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내부 평수가 어림잡아 6평 정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방은 침대는 없고 4명이 잘 수 있는 이불과 베개가 있었습니다.
사용하기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부항댐 현수교입니다.
부항댐 현수교입니다.
부항댐 현수교입니다.
인공어류 산란장입니다.
어류 산란장을 물고기 모양으로 조성해 놓았습니다.
물고기를 부화시켜서 댐에 풀어놓는 것 같아요.추워도 풍경이 아름다워요.게다가 좋은 친구들과 함께니까 아름다움은 배가 되는 거죠.추워도 풍경이 아름다워요.게다가 좋은 친구들과 함께니까 아름다움은 배가 되는 거죠.추워도 풍경이 아름다워요.게다가 좋은 친구들과 함께니까 아름다움은 배가 되는 거죠.예쁜 정자도 있고 멀리 보이는 다리도 아름다워서 김천의 볼거리인 김천팔경 중 하나면 충분하겠죠?이렇게 살기 좋고 경치 좋고 공기까지 좋아서 친구들까지 곁에 있으니 더 부러울 게 없잖아요.참고로 펜션 대여료는 8만원이었습니다.
겨울에도 좋은 사람과 함께라면 좋겠지만 계절에도 당연히 한 번쯤 가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즐거운 김천부한담생태휴양펜션 이용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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