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자책 독서 앱 ‘미리’ 서재에서 독서하기”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다고 느꼈고, 문득 한 권의 책으로 위로를 받은 적이 있습니까?책 속에서 위로를 받곤 하는 저는 책을 구입만 해왔지만 전자책 독서 앱 서재를 쓰고 나서는 좀 더 편하고 쉬운 방법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밀리의 서재를 써보고 느낀 건 정말 잘 만든 전자책 앱이라는 거예요10만권이라는 콘텐츠 보유량도 가지고 있는데 아직도 책을 사는 버릇이 남아있어서 불편하지만 사용할수록 다양한 기능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리 읽기 지수, 베스트셀러 등 마치 매일 쇼핑하듯 전자책 몇 권을 읽기 시작했는데 여러 종류와 책을 이렇게 편하게 전자책 앱으로 읽을 수 있다니 지금도 신기합니다.
밀리서재의전자책은도서를1권들고읽기시작할때완독하는확률이나오는데은근슬쩍끊어지게읽는역할을해서그확률에내가넣을수있는지를시험에넣는재주가있어요.이번에도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지…
다른책들을봐도4명중1명이90분동안완독했다는것이나오고책에대한설명이나오는것을보고선택을하는데이런점들도책을고르는데하나의선택기준점이되기때문에좋은것같습니다.
한 달 안에 출간한 책 롤리스트가 나오는데도 시간에서 책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에세이 같은 수필을 자주 읽는데, 에세이에 싫증이 날 때마다 소설을 읽기도 해요.재미있는 소설을 발견하면 보물을 발견한 것처럼 기분이 좋고 뿌듯해요.신간 중에도 흥미로운 책들이 꽤 있군요.
읽을 책을 고르다 보면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 책을 읽을까 뭔가 자신과는 다른 가치관의 기준점으로 책을 선택하는 무언가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나와는다를뿐이지그사람이잘못한게아니기때문에그사람만의스타일이있다고생각해서내생각을거기에맞추려고안하냐,이상하게생각하냐이렇게이야기하고넘어갑니다.
직장생활로 지친 저에게 픽업된 ‘퇴사 전보다 덜 불안합니다’를 눌러보면 이 책에 포함된 서재 한 줄 리뷰, 포스트가 등장하는 데 관심을 갖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뜻의 이 책이 들어간 서재, 독자 리뷰로 이 책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는 한 줄 리뷰, 포스트 발행은 관심, 느낀 점을 써야 하는 곳이라 인기 있는 좋은 책에 포스트가 많이 적혀 있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읽으려고 하는 책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퇴사를 고민하는 2030 직장인들의 퇴사 후 다른 세상을 꿈꾸는 직장인들, 행복한 반실업자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솔직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보니 제가 바라는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을 것 같습니다.
밀리픽은 다 읽을 확률과 걸리는 시간 등을 알 수 있으며 히든, 홀릭, 마니아, 밀리픽 등 좋은 책인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밀리픽은 완독 확률과 완독 예상시간이 높고 검증된 회원들이 선택한 책이어서 읽었을 때 후회 없는 책이래요.
책을 읽기 시작하자 첫 장에는 표지가 이미지화돼서 표시되고 전자책이지만 종이책처럼 목차나 출판사가 그대로 적혀있더라고요.아무래도 전자책이라 실제 책에서 읽을 때보다 빨리 읽는 것 같더라구요.금방 반쯤 읽고 완독률이 금방…
편리한 기능은 본문검색, 한줄후기, 책갈피 등의 편리한 기능을 갖춘 전자책 밀리 서재입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잘 만든 것 같은 독서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하이라트와 메모를 할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의 글자를 따로 체크해 둘 수 있어서 전자책만의 간단한 표시 방법이 좋았습니다.
독서앱만의 감성이겠죠.
그리고 제 눈에 편하게 볼 수 있게 글씨체 선택도 가능해요.전자책 원본, 백체, 고딕, 시스템 기본 등 글씨체도 선택할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한층 더 세세한 부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만, 발기 조절, 배경색, 글자의 크기와 간격, 상하 좌우의 여백 등, 눈에 편안한 상태로 할 수 있습니다.
눈 컨디션에 맞춰놓으면 완독률도 올라가고 책도 더 편하게 읽을 수 있게 됐죠.
또, 오디오 북 서비스는 책을 읽는 소리를 5 종류 설정할 수 있어 읽는 속도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성우가 따로 있는 경우도 있어서 체크 체크 전자책 ‘미리’ 서재 말고도 모든 책을 성우의 목소리로 수록한 휠러도 있다고 하는데 참고하세요.
오디오북은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듣던 부분이 책의 어느 부분인지, 어디에 있는지도 보여주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고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꾸준히 읽을 수 있게 어떻게 보면 도와줄 수 있어? 다섯가지의역할을하는독서법이라는것이있는데,이것을활용하면독서를더꾸준하고재미있게할수있을거예요.독서는 질리지 않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방법으로 가득 찬 밀리 독서 앱이 틀림없습니다.
전자책 독서 앱 서재는 LG U+ 제휴 앱이므로 해당 통신사를 사용 중이라면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디어팩이 포함된 프리미엄 요금제를 이용 중이라면, 밀리 서재는 무제한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멤버쉽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어요.VIP멤버십이라면 자신만의 요리사 혜택에서 구독사를 선택하여 미리미리 서재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매달 한 달 구독권을 발급받아 이용하는데 이런 서비스를 놓치면 아깝다구요!
해당 사항이 있는지 꼭!
체크해 보세요.
저는 다시 미리의 서재로 책을 읽으러 갑니다.
전자책으로 팔로미~~
그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