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영화 추천 첩보액션영화 미션임파서블1 –

1990년대 최첨단 스파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1

작품 개요 러닝 타임 110분 공개 1996년 / 한국 1996년 6월 5일 감독 브라이언 드 파르마 출연 톰 크루즈, 존 보이트, 장 르노 기타 스파이, 첩보, 액션

STORY

지난 2년간 IMF에서 기획 수행하는 작전의 실패 확률이 높아졌다.
IMF 지휘부는 내부에 스파이가 있다고 판단해 덫을 친다.
CIA의 해외 비밀요원 NOC 리스트를 미끼로 삼아 의심스러운 요원들로 위작전을 수행하는 미션 임파서블 팀을 구성한다.

이단헌트는 미션 임파서블 팀의 팀장으로 임명된다.
그러나 팀은 미션 수행 중 함정에 빠져 전멸한다.
생존자 에단 헌트는 미션이 가짜였음을 알지만 본인이 간첩으로 지목되자 탈출해 은둔한다.

그는 숨어서 상황을 파악하고 배신자의 거래 대상인 무기판매업자 맥스를 만나 새로운 거래를 제안한다.
다른 생존자 클레어와 합류해 새로운 동료들로 팀을 꾸린다.
결국 CIA 본부 랭리심처에 잠입해 진정한 NOC 목록을 확보한다.

스파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1 등장인물

에단 헌트역/톰 크루즈 IMF 소속 비밀첩보요원.정교하게 제작된 가면 등을 이용해 적지에 잠입해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주특기다.

팀 미션 임파서블 팀장에 임명되어 미션 수행 중 동료를 전원 잃는다.
설상 가상조직에서 추적 중인 간첩으로 지목돼 쫓길 것 같지 않다.
그는 진짜 배신자 엽을 색출하기 위한 작전을 기획한다.

클레어 펠프스 역 / 엠마누 엘 베아르 팀의 미션 임파서블 지휘관 짐 펠프스의 아내. 또한 NOC 요원으로서 미션 임파서블 멤버 중 한 명.실패한 미션에서 살아남아 이단 헌트와 합류하는 그가 기획하는 작전에 따라 새로운 팀원을 추천하고 섭외한다.

프랜즈 크리거 역/존 르노클레어가 추천하여 오퍼한 객원 멤버. 킬러나 용병 계통의 프리랜서 같다.
성정에 잔혹하고 의무화된 데가 있다.
이단 헌트에 맞지 않다

루더 스틱켈 역 / 빈 라메스 천재 수준의 해커. 조심스러운 성격과 이단 헌트의 도발에 휘말려 합류한다.
랭리 본부에 잠입한 이단 헌트와 원격 협업하여 진짜 NOC 목록을 확보한다.

짐 펠프스 역/존 보이던 헌트를 합친 팀 미션 임파서블 지휘관.미션 내용과 할당된 자원에 따라 작전을 기획하고 지휘한다.
미션 진행 중 돌발상황이 발생해 현장요원을 지원하기 위해 달려간다.
그러나 행방불명된다.

유진 키트리지 역/헨리 제니 IMF 간부. 조직 내 스파이 색출을 위한 가짜 미션을 기획했다.
의심스러운 멤버들로 팀을 짰다그리고 이단 헌트만이 살아남았다.

맥스 역 / 바네사 레드 글레이브 배신자 흄과 거래하기로 한 무기상인이다.
그는 이산헌트의 도움으로 가짜 NOC 목록 트랩을 피했다.
그리고 새로운 거래를 약속한다.

OUTRO 이게 1990년대에 만들어진 영화라고!
?이 작품은 1996년에 만들어진 첩보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1입니다.
당시에는 정말 트렌디하고 멋진 최첨단 영화 중 하나였어요.게다가 초절정 미남 사이 크루지가 주연이었으니까 +_+

특별히 작품에 담은 메시지는 없는 킬링타임 영화. 하지만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완결성도 높습니다.
용두사미로 끝나지 않고 끝까지 즐겁게 볼 수 있습니다.

와이어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의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잘생긴 배우부터 다양한 연출까지 볼거리가 많았던 작품이었어요.지금 다시 봐도 재밌게 볼 수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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