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가두쟁패전 스트리트파이터 가두쟁패전 케릭터들

대강령 플롯은 북두신권급의 세계에서 청정지대인 꿈의 도시가 있으며,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관으로 이 꿈의 도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술의 달인이어야 한다.
이 꿈의 도시에 들어가기 위한 무술대회가 가두쟁패전이고 여기에 반전이 하나 있지만 사실 가두쟁패전은 악당에게 필요한 자를 양성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약물을 투여해 꼭두각시로 만들고 꿈의 도시를 지배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중무신에 대한 복수심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춘리가 성장하면 정말 지독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훈련을 시켜 춘리를 고단으로 키워내고 춘리가 중무신을 찾아가 복수하는 데 성공하지만, 중무신의 피를 받은 춘리에 대해 여러 가지 도구 이상의 감정은 갖고 있지 않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거리 쟁패전 관중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티켓을 팔고 있다는 점이고, 이 티켓을 사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ROUND2 규리 VS 달라이 싱규리가 보름도를 난사했고 이를 달라이 싱이 계속 때렸고 규리가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져!
져!
져!
”가압권. 참고로 패자령의 전수방법은 ‘천황불멸체’가 되는데, 그 방법은 켄의 혈액을 모두 진무천황의 혈액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그리고, 리오와 켄이 가두 쟁패전 출장 티켓을 사려고 노점상의 포장마차에 줄서고 있는데, 갑자기 규리가 나타나 정확히 리오와 켄의 눈앞에서 줄선 사람들까지 내던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평생을 최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진해 라이벌 신무천황과의 결전에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후 신무천황의 원자폭렬권을 이기기 위해 비오의 왕자령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런데 켄은 혼다에게 척척 맞는다.
결국 리오가 열심히 익혀놓고 켄에게 내준 파동권을 켄이 혼다에게 쏘지만 혼다는 똥배짱(격투천왕처럼 게임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듯하다.
그러나 실상은 전형적인 무협만화. 원인은 바로 켄의 소동권을 줄리아가 대신 받아 절명했기 때문이다.
물론 빈슨 사령관에 의해 제정신으로 돌아와 예전의 전투력을 되찾는다.
여담으로 스트리트파이터 제로3에서 페일론이 자신의 여로를 에피소드로 만들어 제작하는 영화 제목이 길거리 패왕이다.
[36] 그 후, 켄에게 동방 지주의 토지를 보장해 달라는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리우와 켄이 겨루는 경기장에 온다.
나중에는 어두운 밤 깊은 산속에서 그네와 숨바꼭질을 한다.
청량열전(롤링어택)과 리오의 파동권 중 무엇이 강한지 알고 싶다.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엉망이 되어 버리는 일도 많아, 빈슨에게 대들거나 자신에게 거슬리는 말을 한 대거트와 대결해 승리[23]할 정도의 강자이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테리 보가드를 닮은 캐릭터의 파워웨이브형 기술 이름은 화염권.하나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 켄을 가둔 감옥의 간수들이 모두 소돔들이고 켄이 줄리아의 도움으로 탈옥하자 이를 추격하는 바로그의 부하들이라는 작자들이 레츠, 게키, 버디, 이글, 아돈 등 모두 스트리트파이터 1에 나오는 적들이다.
캐릭터 중 가장 빨리 퇴장한 인물.준결승 1차전 리오 VS 혼다 리오가 그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혼다가 보자 다짜고짜 넌 나와 싸울 자격이 있어라며 난입, 곧바로 경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거리 쟁패전에서 달라이 싱과 대결한 뒤 갑자기 뒷주머니에서 사전을 꺼내 보니 응. 역시 내 사전에는 실패란 단어는 없구나라는 개그를 던졌고 포스가 바닥으로 추락. 마음속으로 정호에게 당한 빈슨을 비웃었지만 실수로 켄에게 존칭을 사용했기 때문. 배신당한 걸 들켜 죽을 지경이지만 울면서 적당히 둘러대어 목숨을 부지한다.
이들 삼형제 중 테리가 불기둥을 쓰는 필살기로 나름대로 실력 있는 캐릭터에 속하지만 나머지 둘은 별 볼일 없다.
특히 앤디는 나중에 항구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흔한 유도복을 구할 수 없어 이상한 도복이다.
켄: 성우는 이재영. 증거자료 [39] 역시 주연 박상현(켄)씨는 이후 몇몇 지상파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40] 조연 박세범(장기에프)씨는 북두의 주먹(실사한국판)에도 출연했으며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여러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노래 자체는 의외로 괜찮은 편. 야릇한 중독성으로 7분 이상 오프닝을 하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사념 : 현무천마의 딸로 리오의 스승인 중무신이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영용이 중무신에게 죽임을 당하자 앙심을 품는다.
아버지인 겐무천황도 집을 떠나 홀로 춘리를 낳아 기르다가 어느 날 아버지의 숙적인 진무천황이 찾아와 사념의 미모에 현혹된 진무천황은 사념을 자신의 애첩으로 삼는다.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도 거리패왕의 명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스트리트파이터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에 등장해서인지 인기는 꽤 높았지만 제작사 대표의 사망으로 제작이 중단되는 바람에 스토리가 완결되지는 못했다.
규리 덕분에 출전 티켓을 구한 리오와 켄은 길을 가다가 불량배들에게 고통을 당하는 여자를 보고 켄이 싸웠지만 불량배들에게 마구 얻어맞았고 결국 뒷마무리는 리오가 했다.
나중에 폭발효과와 혼용되어 표현되었다.
당시 아동영화는 cg도 그림을 썼지만 이 영화는 cg나 그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가스, 불, 폭발물을 이용해 실제로 커버했다.
필살기는 청량열전과 전기충격. 청량열전은 롤링어택이고 전기충격은 일렉트릭 썬더다.
실사판의 경우, 가두 쟁패전의 홍보를 전신주에 숫자적은 A4 용지로 붙여 준다(.나중에 리오가 “나는 너와 싸울 시간이 없다!
”고 무시해 버렸을 정도. 예전에 시게타케 신에게 당한 승룡권을 내 방식대로 변형한 필살기를 가지고 있지만 오리지널에 비해 묘하게 떨어지는 성능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지상 세계에 살 무렵에 켄과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지만, 줄리아의 아버지가 결혼 상대로서 베가를 데리고 왔을 때에 켄이 베가와의 결투에서 졌기 때문에 켄과 헤어지게 되었다.
나중에 켄이 규리의 도움을 받아 꿈의 도시를 방문했을 때는, 「이미 마음은 베가의 곁으로 향하고 있어 더 이상 지상 세계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켄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게임판의 호탕하고 호방한 성격과 달리 본편에서는 그야말로 잔인하고 비열하다.
코믹스판에서는 거리 쟁패전이 열리면 경기를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다른 참가자들을 몰살시킨 뒤 등장했다.
사사는 리오에게 블랑카를 구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이후 자주 출연하지 않다가 3부 2화에서 몸이 아픈 블랑카가 꿈의 도시로 가려던 것을 말리기도 한다.
하지만 달라이 싱도 버텼지만 요가파이어 같은 불똥으로 오히려 규리를 거꾸로 몰았다.
규리는 역전당하다가 일맥상투로 달라이 싱을 쓰러뜨리고 간신히 이겼다.
다만 현무천마도 비틀거리며 추격하지 못하고, 이를 통해 현무천마의 약점을 알아간다.
수하로 아랑전설 속 테리, 앤디, 조의 3형제가 있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코스프레와 아스트랄한 설정이 볼거리였던 작품이다.
당시 개봉한 같은 스트리트파이터류의 실사영화 중 이 영화가 최고로 꼽힌다.
대사도 누군가에게 주고 그 여자를 내보내는 등 꽤 썸마이틱하다.
그 후, 이 사실을 시게타케 신에게 발각되면, 리오는 쇠사슬로 묶이고, 켄만이 가두 쟁패전에 나선다.
요괴처럼 팔이 뻗은 스님이 할 말이(달심도 악역의 간수배 연기를 정말 잘 소화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이 가능력으로 펄과 다리 공격을 하는데 옷까지 함께 늘어난다.
) 거기에 거리 쟁패전에 참전할 자격이 주어지는 참전권 티켓[42]을 구입하기 위해 격투가들이 나무 판자로 만들어진 접수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림. 현무 천마난입 이후에는 켄과 함께 도주하는 과정에서 달라이 싱에게 패배. 개그 캐릭터이긴 하지만 류 입장에서 보면 악역으로 초반에는 백로화의 졸개, 그리고 사념의 명령에 따라 류와 춘리를 급습해 두 사람이 벼랑 아래로 떨어지거나 켄에게 맞은 뒤 켄의 졸개가 되고 마지막에는 현무천마의 졸개가 된다.
현무 천마의 명에 의해 켄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규리를 쓰러뜨리는데, 이때 무공을 완전 회복한 빈슨을 만난다.
[33] 이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만든 비디오인 만큼 사기 캐릭터로 등장한다.
게임 캐릭터를 싱크로율, 즉 실제 배우로 옮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거리 쟁패전은 이를 잘 소화했다.
1기 사념이 악역을 잘 소화했지만 2기 사념은 출연분도 적어 존재감이 떨어진 감이 있다.
영화 초반 동굴에 갇힌 중무장 세력의 아들 블랑카에게 과일을 주며 함께 놀아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키를 블랑카가 풀어줘 블랑카 자신이 엄청난 힘을 갖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덧붙여서 그의 졸개들도 얼굴에 같은 분장을 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현무천마의 하수인이 된 것 같다.
규리 : 제3차 세계대전 당시 미 정예부대인 녹마귀부대(21)의 리더로 진무천황이 그의 부대를 인수한 이후로는 그의 심복으로 일했다.
초반에는 켄을 죽이려고 쫓아가는 역할로 나온다.
)에서 그 파동권을 되튀겨 반사한다.
이처럼 켄이 당하자 춘리가 난입해 혼다를 구하려고 싸우고, 거기에 쇠사슬을 단 리오까지 나타나 혼다를 후려친다.
원작의 거리 패왕과 실사판의 거리 쟁패전 설명이 뒤섞여 있으므로 읽을 때는 주의를 바란다.
그러나 사념은 진무천황의 아들 빈슨과 이미 내통하고 있으며, 빈슨이 쿠데타를 일으켜 진무천황을 유폐시킨 뒤에는 꿈의 수도의 여왕이 돼 호사를 부린다.

대강령 플롯은 북두신권급의 세계에서 청정지대인 꿈의 도시가 있으며,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세계관으로 이 꿈의 도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술의 달인이어야 한다.
이 꿈의 도시에 들어가기 위한 무술대회가 가두쟁패전이고 여기에 반전이 하나 있지만 사실 가두쟁패전은 악당에게 필요한 자를 양성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약물을 투여해 꼭두각시로 만들고 꿈의 도시를 지배하려는 목적이 있었다.
그러나 중무신에 대한 복수심을 잊지 않았기 때문에 춘리가 성장하면 정말 지독하다고 생각할 정도의 훈련을 시켜 춘리를 고단으로 키워내고 춘리가 중무신을 찾아가 복수하는 데 성공하지만, 중무신의 피를 받은 춘리에 대해 여러 가지 도구 이상의 감정은 갖고 있지 않다.
참으로 웃기는 것은 거리 쟁패전 관중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티켓을 팔고 있다는 점이고, 이 티켓을 사야만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점이다.
ROUND2 규리 VS 달라이 싱규리가 보름도를 난사했고 이를 달라이 싱이 계속 때렸고 규리가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져!
져!
져!
”가압권. 참고로 패자령의 전수방법은 ‘천황불멸체’가 되는데, 그 방법은 켄의 혈액을 모두 진무천황의 혈액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그리고, 리오와 켄이 가두 쟁패전 출장 티켓을 사려고 노점상의 포장마차에 줄서고 있는데, 갑자기 규리가 나타나 정확히 리오와 켄의 눈앞에서 줄선 사람들까지 내던지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평생을 최강이라는 이름으로 매진해 라이벌 신무천황과의 결전에서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키기도 하고, 이후 신무천황의 원자폭렬권을 이기기 위해 비오의 왕자령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그런데 켄은 혼다에게 척척 맞는다.
결국 리오가 열심히 익혀놓고 켄에게 내준 파동권을 켄이 혼다에게 쏘지만 혼다는 똥배짱(격투천왕처럼 게임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듯하다.
그러나 실상은 전형적인 무협만화. 원인은 바로 켄의 소동권을 줄리아가 대신 받아 절명했기 때문이다.
물론 빈슨 사령관에 의해 제정신으로 돌아와 예전의 전투력을 되찾는다.
여담으로 스트리트파이터 제로3에서 페일론이 자신의 여로를 에피소드로 만들어 제작하는 영화 제목이 길거리 패왕이다.
[36] 그 후, 켄에게 동방 지주의 토지를 보장해 달라는 약속을 받아내기 위해, 리우와 켄이 겨루는 경기장에 온다.
나중에는 어두운 밤 깊은 산속에서 그네와 숨바꼭질을 한다.
청량열전(롤링어택)과 리오의 파동권 중 무엇이 강한지 알고 싶다.
무엇인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엉망이 되어 버리는 일도 많아, 빈슨에게 대들거나 자신에게 거슬리는 말을 한 대거트와 대결해 승리[23]할 정도의 강자이다.
참고로 여기서 나오는 테리 보가드를 닮은 캐릭터의 파워웨이브형 기술 이름은 화염권.하나이스터에그가 존재하는데 켄을 가둔 감옥의 간수들이 모두 소돔들이고 켄이 줄리아의 도움으로 탈옥하자 이를 추격하는 바로그의 부하들이라는 작자들이 레츠, 게키, 버디, 이글, 아돈 등 모두 스트리트파이터 1에 나오는 적들이다.
캐릭터 중 가장 빨리 퇴장한 인물.준결승 1차전 리오 VS 혼다 리오가 그를 쓰러뜨리는 모습을 혼다가 보자 다짜고짜 넌 나와 싸울 자격이 있어라며 난입, 곧바로 경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거리 쟁패전에서 달라이 싱과 대결한 뒤 갑자기 뒷주머니에서 사전을 꺼내 보니 응. 역시 내 사전에는 실패란 단어는 없구나라는 개그를 던졌고 포스가 바닥으로 추락. 마음속으로 정호에게 당한 빈슨을 비웃었지만 실수로 켄에게 존칭을 사용했기 때문. 배신당한 걸 들켜 죽을 지경이지만 울면서 적당히 둘러대어 목숨을 부지한다.
이들 삼형제 중 테리가 불기둥을 쓰는 필살기로 나름대로 실력 있는 캐릭터에 속하지만 나머지 둘은 별 볼일 없다.
특히 앤디는 나중에 항구에서 변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흔한 유도복을 구할 수 없어 이상한 도복이다.
켄: 성우는 이재영. 증거자료 [39] 역시 주연 박상현(켄)씨는 이후 몇몇 지상파 드라마에서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40] 조연 박세범(장기에프)씨는 북두의 주먹(실사한국판)에도 출연했으며 드라마 태조 왕건에서 여러 단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노래 자체는 의외로 괜찮은 편. 야릇한 중독성으로 7분 이상 오프닝을 하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사념 : 현무천마의 딸로 리오의 스승인 중무신이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이지만 자신이 사랑했던 영용이 중무신에게 죽임을 당하자 앙심을 품는다.
아버지인 겐무천황도 집을 떠나 홀로 춘리를 낳아 기르다가 어느 날 아버지의 숙적인 진무천황이 찾아와 사념의 미모에 현혹된 진무천황은 사념을 자신의 애첩으로 삼는다.
작중 등장인물의 이름도 거리패왕의 명칭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스트리트파이터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에 등장해서인지 인기는 꽤 높았지만 제작사 대표의 사망으로 제작이 중단되는 바람에 스토리가 완결되지는 못했다.
규리 덕분에 출전 티켓을 구한 리오와 켄은 길을 가다가 불량배들에게 고통을 당하는 여자를 보고 켄이 싸웠지만 불량배들에게 마구 얻어맞았고 결국 뒷마무리는 리오가 했다.
나중에 폭발효과와 혼용되어 표현되었다.
당시 아동영화는 cg도 그림을 썼지만 이 영화는 cg나 그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가스, 불, 폭발물을 이용해 실제로 커버했다.
필살기는 청량열전과 전기충격. 청량열전은 롤링어택이고 전기충격은 일렉트릭 썬더다.
실사판의 경우, 가두 쟁패전의 홍보를 전신주에 숫자적은 A4 용지로 붙여 준다(.나중에 리오가 “나는 너와 싸울 시간이 없다!
”고 무시해 버렸을 정도. 예전에 시게타케 신에게 당한 승룡권을 내 방식대로 변형한 필살기를 가지고 있지만 오리지널에 비해 묘하게 떨어지는 성능을 곳곳에서 보여주고 있다.
지상 세계에 살 무렵에 켄과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였지만, 줄리아의 아버지가 결혼 상대로서 베가를 데리고 왔을 때에 켄이 베가와의 결투에서 졌기 때문에 켄과 헤어지게 되었다.
나중에 켄이 규리의 도움을 받아 꿈의 도시를 방문했을 때는, 「이미 마음은 베가의 곁으로 향하고 있어 더 이상 지상 세계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고 켄에게 단호하게 말했다.
게임판의 호탕하고 호방한 성격과 달리 본편에서는 그야말로 잔인하고 비열하다.
코믹스판에서는 거리 쟁패전이 열리면 경기를 재미없고 지루하게 만든다는 이유로 다른 참가자들을 몰살시킨 뒤 등장했다.
사사는 리오에게 블랑카를 구해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이후 자주 출연하지 않다가 3부 2화에서 몸이 아픈 블랑카가 꿈의 도시로 가려던 것을 말리기도 한다.
하지만 달라이 싱도 버텼지만 요가파이어 같은 불똥으로 오히려 규리를 거꾸로 몰았다.
규리는 역전당하다가 일맥상투로 달라이 싱을 쓰러뜨리고 간신히 이겼다.
다만 현무천마도 비틀거리며 추격하지 못하고, 이를 통해 현무천마의 약점을 알아간다.
수하로 아랑전설 속 테리, 앤디, 조의 3형제가 있다.
비디오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코스프레와 아스트랄한 설정이 볼거리였던 작품이다.
당시 개봉한 같은 스트리트파이터류의 실사영화 중 이 영화가 최고로 꼽힌다.
대사도 누군가에게 주고 그 여자를 내보내는 등 꽤 썸마이틱하다.
그 후, 이 사실을 시게타케 신에게 발각되면, 리오는 쇠사슬로 묶이고, 켄만이 가두 쟁패전에 나선다.
요괴처럼 팔이 뻗은 스님이 할 말이(달심도 악역의 간수배 연기를 정말 잘 소화했다) 정말 재미있는 것은 이 가능력으로 펄과 다리 공격을 하는데 옷까지 함께 늘어난다.
) 거기에 거리 쟁패전에 참전할 자격이 주어지는 참전권 티켓[42]을 구입하기 위해 격투가들이 나무 판자로 만들어진 접수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림. 현무 천마난입 이후에는 켄과 함께 도주하는 과정에서 달라이 싱에게 패배. 개그 캐릭터이긴 하지만 류 입장에서 보면 악역으로 초반에는 백로화의 졸개, 그리고 사념의 명령에 따라 류와 춘리를 급습해 두 사람이 벼랑 아래로 떨어지거나 켄에게 맞은 뒤 켄의 졸개가 되고 마지막에는 현무천마의 졸개가 된다.
현무 천마의 명에 의해 켄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규리를 쓰러뜨리는데, 이때 무공을 완전 회복한 빈슨을 만난다.
[33] 이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로 한국인이다.
한국에서 만든 비디오인 만큼 사기 캐릭터로 등장한다.
게임 캐릭터를 싱크로율, 즉 실제 배우로 옮기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거리 쟁패전은 이를 잘 소화했다.
1기 사념이 악역을 잘 소화했지만 2기 사념은 출연분도 적어 존재감이 떨어진 감이 있다.
영화 초반 동굴에 갇힌 중무장 세력의 아들 블랑카에게 과일을 주며 함께 놀아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키를 블랑카가 풀어줘 블랑카 자신이 엄청난 힘을 갖고 있음을 일깨워준다.
덧붙여서 그의 졸개들도 얼굴에 같은 분장을 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현무천마의 하수인이 된 것 같다.
규리 : 제3차 세계대전 당시 미 정예부대인 녹마귀부대(21)의 리더로 진무천황이 그의 부대를 인수한 이후로는 그의 심복으로 일했다.
초반에는 켄을 죽이려고 쫓아가는 역할로 나온다.
)에서 그 파동권을 되튀겨 반사한다.
이처럼 켄이 당하자 춘리가 난입해 혼다를 구하려고 싸우고, 거기에 쇠사슬을 단 리오까지 나타나 혼다를 후려친다.
원작의 거리 패왕과 실사판의 거리 쟁패전 설명이 뒤섞여 있으므로 읽을 때는 주의를 바란다.
그러나 사념은 진무천황의 아들 빈슨과 이미 내통하고 있으며, 빈슨이 쿠데타를 일으켜 진무천황을 유폐시킨 뒤에는 꿈의 수도의 여왕이 돼 호사를 부린다.

오프닝이 The Police라고 하는 그룹의 Synchronicity II를 표절했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
비교해보자.진무천황이 못다한 일[19]을 해내는 남자라고 예언에 언급된다.
성우는 최덕희.협찬 천하만화사라는 문구가 있어 천하만화사와는 사전 협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홍콩 만화출판사와 협약이 있었는지 의심스럽지만 가장 중요한 판권인 1차 소스인 캡콘과는 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 거의 확실하다.
어쩌면 3차 창작물인지도 참고로 본 문서에는 원작의 가두패왕과 실사영화판이 함께 소개되어 있으나 가두쟁패전이라는 제목은 실사영화판인 것이다.
다른 홍콩 만화와 틀림없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듯한 센스와 아스트랄하면서 진지한 만화. 마지막으로 참가자 모집이 부상한 거리 쟁패전을 누가 개최했는가와 세계 제4차 세계대전의 결말에 대한 ‘뚝발이’, 그리고 제3부 제5편을 ‘기대하라’는 코멘트를 남긴 채.원작 만화에서 켄이 잠시 버로그(작중 이름은 베가)에 감금됐을 때 켄이 갇힌 감옥의 간수 두 명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소돔들이다.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현무문의 3대 절기를 모두 몸에 익히는 데 성공하지만, 현무천마의 딸인 사념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보다 먼저 현무천마의 제자가 된 사념의 연인 영영에게 질투심을 품는다.
그러나 어느 날 술기운에 사념을 강제로 만지고, 현장에 뛰어든 용영을 승룡권으로 간단하게 용영을 처치한다.
사실 바로 그는 샤갈 박사의 아들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고 곧 진짜 그가 등장한다.
빈슨 사령관: 붉은 옷을 입고 강력한 포스를 발하는 이 작품의 최종 보스격 존재. 리오가 동굴에서 살신검 때문에 병들어 누울 때 블랑카의 피에는 항독작용이 있고 회복능력이 있음을 알려주고 그 피를 그릇에 담아 먹인다.
특히 거리 쟁패전에서 규리와 맞붙을 때의 모습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로 일관한다.
여담이지만, 이케가미 료이치의 도안과 꽤 닮은 본작의 등장인물 중에서, 그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머리띠 낀 크라잉 프리맨. 오프닝 주제가 웬일인지 켄!
리오!
블랑카!
(잔지아프:성우는 유해무. 역시 켄은 복날개처럼 달라이 싱에게 얻어맞지만 춘리 덕분에 켄은 살아난다.
동방주 원정은 실패하고, 꿈의 도시는 자신보다 무공이 높은 현무 천마 [28]가 차지하고, 부하는 베가만이 남은 절망적인 상황. 바로 그:사람이 아닌 인조인간이며, 말을 못하는 것인가, 대사도 [으흐.이렇게 웃을 수밖에 없다.
사족으로 스트리트파이터Q는 김정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맹구 짱구는 북두의 주먹(실사 한국판)으로 악명 높은 왕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김영모(류) 씨는 나중에 합기도 관장이 된다.
켄의 상대는 혼다.
이처럼 대결은 난장판이 되고 결국 리오가 거꾸로 승룡권을 읊으며 혼다를 쓰러뜨린다.
만약 이 시기에 쿄나이오리가 있었다면, 이 작품으로 더 큰 일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용호의 주먹과 아랑전설, 세인트세이어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그리고 돈과 권력으로 켄의 연인 줄리아를 가로챈 상태. 2기 호주는 1기 호주의 포스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쉽다.
특히 혼다 캐스팅이 좋다는 평가가 많다.
배우 일은 길거리 쟁패전을 끝으로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또 네이버에 개인 카페를 차렸다.
중무신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지지만, 그 후 자신을 복수의 도구[20] 정도만 생각하는 어머니의 태도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배려하는 리우에게 마음을 열고 중무신을 아버지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혼다 : 비중은 높지 않지만, 의문의 사나이(현무 천마)로부터 무공을 전수받은 후, 가두 쟁패전에서 하루사토를 관광 불태우는 위엄을 보였다.
그러나, 그 후 켄의 행방을 찾아 동굴에 온 아들 빈슨이 저주를 받아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죽기 직전에 현무천황과 전호가 빈슨보다 강하다고 했으나 빈슨이 전호에 패하여 신무천황이 시키는 대로 되었다.
물론 이들은 줄리아가 수면제를 먹여 기절시킨 뒤 켄을 탈옥시켰지만 이를 눈치챈 베가가 부하들을 풀어주고 켄을 추격하는데 모두 스트리트파이터 1편에 나오는 적 캐릭터들(어든, 이글, 버디, 레츠 등)이었다.
영화 리뷰로 유명한 블로거 페니웨이도 이 영화를 리뷰한 적이 있다.
성우는 시체 안치. 현무천마의 라이벌이자 본편 세계관에서 가히 낙원이라 할 수 있는 꿈의 도시의 주인. 그리고 리오와 켄은 생계를 위해 노가다를 달리는 등 사실성이 강해졌다.
그러자 켄이 리오를 버리고 도망쳤고, 달라이 싱이 켄을 추격했다.
이전에 자신에게 굴욕을 준 베가를 반 정도 죽여 놓고, 이전에 자신을 고전시킨 규리를 수하에 두어 춘리를 강제적으로 범해, 그 영상을 리우에게 보여 주는 등.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류와 켄은 대회 참가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가타를 달려 앉아 있고, 리오는 그중에서도 기공만 시킨다고 하는 해슬리를 하고 있다.
춘리가 자신과 중무신 사이에서 나온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점점 악역으로 변해 나중에는 춘리를 인질로 잡고 류에게 “춘리를 살리려면 네 손으로 네 눈을 찔러라”고 위협했다.
리오와 춘리의 결혼 장면도 예정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가 흐지부지되면서 중간에 끝나고 말았다.
꿈의 도시의 주인인 진무 천황의 외아들로 작중 최강급인 리우와 겨룰 정도의 실력자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진무천황을 살해하는 붉은 옷을 입은 자는 빈슨을 가리킨다.
원작 스트리트파이터2의 설정은 그대로 무시하고 스파2 캐릭터의 스킨을 씌운 무협물로 보면 틀림없다.
2010년 [6] 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여 돌연변이가 넘쳐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북두의 주먹다운 프롤로그에 사이코 파워 대신 방사능 파워를 사용하는 베가라던가.쥬리아: 켄의 전 연인. 이름은 원작에서 가일의 아내의 이름을 딴 것 같지만 실질적인 포지션은 이라이저. 리우와 켄의 싸움에 난입한 현무 천마와 꽤 오래 싸우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후퇴. 이후 아버지 시게타케 신의 무덤에 가서 통곡할 때 사사는 블랑카에게 더 이상 울지 말고 내 잘못이라고 해서 이곳을 떠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자책한다.

오프닝이 The Police라고 하는 그룹의 Synchronicity II를 표절했다고 하는 의견이 있다.
비교해보자.진무천황이 못다한 일[19]을 해내는 남자라고 예언에 언급된다.
성우는 최덕희.협찬 천하만화사라는 문구가 있어 천하만화사와는 사전 협약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지만 홍콩 만화출판사와 협약이 있었는지 의심스럽지만 가장 중요한 판권인 1차 소스인 캡콘과는 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 거의 확실하다.
어쩌면 3차 창작물인지도 참고로 본 문서에는 원작의 가두패왕과 실사영화판이 함께 소개되어 있으나 가두쟁패전이라는 제목은 실사영화판인 것이다.
다른 홍콩 만화와 틀림없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 듯한 센스와 아스트랄하면서 진지한 만화. 마지막으로 참가자 모집이 부상한 거리 쟁패전을 누가 개최했는가와 세계 제4차 세계대전의 결말에 대한 ‘뚝발이’, 그리고 제3부 제5편을 ‘기대하라’는 코멘트를 남긴 채.원작 만화에서 켄이 잠시 버로그(작중 이름은 베가)에 감금됐을 때 켄이 갇힌 감옥의 간수 두 명이 있는데 이들은 모두 소돔들이다.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현무문의 3대 절기를 모두 몸에 익히는 데 성공하지만, 현무천마의 딸인 사념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보다 먼저 현무천마의 제자가 된 사념의 연인 영영에게 질투심을 품는다.
그러나 어느 날 술기운에 사념을 강제로 만지고, 현장에 뛰어든 용영을 승룡권으로 간단하게 용영을 처치한다.
사실 바로 그는 샤갈 박사의 아들을 모델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고 곧 진짜 그가 등장한다.
빈슨 사령관: 붉은 옷을 입고 강력한 포스를 발하는 이 작품의 최종 보스격 존재. 리오가 동굴에서 살신검 때문에 병들어 누울 때 블랑카의 피에는 항독작용이 있고 회복능력이 있음을 알려주고 그 피를 그릇에 담아 먹인다.
특히 거리 쟁패전에서 규리와 맞붙을 때의 모습을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로 일관한다.
여담이지만, 이케가미 료이치의 도안과 꽤 닮은 본작의 등장인물 중에서, 그 특징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머리띠 낀 크라잉 프리맨. 오프닝 주제가 웬일인지 켄!
리오!
블랑카!
(잔지아프:성우는 유해무. 역시 켄은 복날개처럼 달라이 싱에게 얻어맞지만 춘리 덕분에 켄은 살아난다.
동방주 원정은 실패하고, 꿈의 도시는 자신보다 무공이 높은 현무 천마 [28]가 차지하고, 부하는 베가만이 남은 절망적인 상황. 바로 그:사람이 아닌 인조인간이며, 말을 못하는 것인가, 대사도 [으흐.이렇게 웃을 수밖에 없다.
사족으로 스트리트파이터Q는 김정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맹구 짱구는 북두의 주먹(실사 한국판)으로 악명 높은 왕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김영모(류) 씨는 나중에 합기도 관장이 된다.
켄의 상대는 혼다.
이처럼 대결은 난장판이 되고 결국 리오가 거꾸로 승룡권을 읊으며 혼다를 쓰러뜨린다.
만약 이 시기에 쿄나이오리가 있었다면, 이 작품으로 더 큰 일을 당했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용호의 주먹과 아랑전설, 세인트세이어 캐릭터들이 카메오로 출연하기도 한다.
그리고 돈과 권력으로 켄의 연인 줄리아를 가로챈 상태. 2기 호주는 1기 호주의 포스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아쉽다.
특히 혼다 캐스팅이 좋다는 평가가 많다.
배우 일은 길거리 쟁패전을 끝으로 그만두고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
또 네이버에 개인 카페를 차렸다.
중무신이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지지만, 그 후 자신을 복수의 도구[20] 정도만 생각하는 어머니의 태도와 마찬가지로 자신을 배려하는 리우에게 마음을 열고 중무신을 아버지로서 받아들이게 된다.
혼다 : 비중은 높지 않지만, 의문의 사나이(현무 천마)로부터 무공을 전수받은 후, 가두 쟁패전에서 하루사토를 관광 불태우는 위엄을 보였다.
그러나, 그 후 켄의 행방을 찾아 동굴에 온 아들 빈슨이 저주를 받아 총에 맞아 죽고 만다.
죽기 직전에 현무천황과 전호가 빈슨보다 강하다고 했으나 빈슨이 전호에 패하여 신무천황이 시키는 대로 되었다.
물론 이들은 줄리아가 수면제를 먹여 기절시킨 뒤 켄을 탈옥시켰지만 이를 눈치챈 베가가 부하들을 풀어주고 켄을 추격하는데 모두 스트리트파이터 1편에 나오는 적 캐릭터들(어든, 이글, 버디, 레츠 등)이었다.
영화 리뷰로 유명한 블로거 페니웨이도 이 영화를 리뷰한 적이 있다.
성우는 시체 안치. 현무천마의 라이벌이자 본편 세계관에서 가히 낙원이라 할 수 있는 꿈의 도시의 주인. 그리고 리오와 켄은 생계를 위해 노가다를 달리는 등 사실성이 강해졌다.
그러자 켄이 리오를 버리고 도망쳤고, 달라이 싱이 켄을 추격했다.
이전에 자신에게 굴욕을 준 베가를 반 정도 죽여 놓고, 이전에 자신을 고전시킨 규리를 수하에 두어 춘리를 강제적으로 범해, 그 영상을 리우에게 보여 주는 등.재미있는 점이 있다면 류와 켄은 대회 참가비를 마련하기 위해 노가타를 달려 앉아 있고, 리오는 그중에서도 기공만 시킨다고 하는 해슬리를 하고 있다.
춘리가 자신과 중무신 사이에서 나온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점점 악역으로 변해 나중에는 춘리를 인질로 잡고 류에게 “춘리를 살리려면 네 손으로 네 눈을 찔러라”고 위협했다.
리오와 춘리의 결혼 장면도 예정돼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가 흐지부지되면서 중간에 끝나고 말았다.
꿈의 도시의 주인인 진무 천황의 외아들로 작중 최강급인 리우와 겨룰 정도의 실력자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 진무천황을 살해하는 붉은 옷을 입은 자는 빈슨을 가리킨다.
원작 스트리트파이터2의 설정은 그대로 무시하고 스파2 캐릭터의 스킨을 씌운 무협물로 보면 틀림없다.
2010년 [6] 세계는 핵의 화염에 휩싸여 돌연변이가 넘쳐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북두의 주먹다운 프롤로그에 사이코 파워 대신 방사능 파워를 사용하는 베가라던가.쥬리아: 켄의 전 연인. 이름은 원작에서 가일의 아내의 이름을 딴 것 같지만 실질적인 포지션은 이라이저. 리우와 켄의 싸움에 난입한 현무 천마와 꽤 오래 싸우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고 후퇴. 이후 아버지 시게타케 신의 무덤에 가서 통곡할 때 사사는 블랑카에게 더 이상 울지 말고 내 잘못이라고 해서 이곳을 떠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자책한다.

ROUND 4 리우 VS 바로 그 원래 예정에 없던 경기였지만 리우가 경기장에 난입하고 이에 경기 진행요원들이 쫓아내려고 하자 빈슨은 쿨하게 리우를 쫓아내지 못하게 한 뒤 어차피 경기장에 왔으니 너도 한번 붙어봐라며 자신이 추천한 파이터를 리우에게 싸우라고 내밀었다.
그것이 바로 그. 리오의 연인이자 사념의 딸이다.
중무신은 사념의 원수였던 관계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중무신과 켄을 급습해 꽤 선전하기도 한다.
초반 리오는 이 바로크에 매우 고전했지만 결국 리오가 쾌타 돌풍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이미 진무천황은 원자폭렬권을 능가하는 패자령을 켄에게 전수한 뒤였다.
빈슨은 진무천황 앞에서 원자폭렬권을 완전히 몸에 지니고 최강자가 되었다고 뽐내지만, 진무천황은 자신이 얼핏 봐도 빈슨보다 강한 사람이 두 명 있고, 자신의 후계자[25]를 이길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장지압이 멍 때린 놈!
같은 방법이 두 번 이상 통할 것 같으냐며 다시 청량열전을 구사하는 블랑카를 빼앗았고 곧 십자선풍기 [15]로 블랑카를 따서 블랑카 목 베기 직전까지 갔지만 블랑카가 전기충격을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빨에 부딪힌 장지아프가 블랑카에게 소렌 탱크[16]를 내리치고 블랑카는 그대로 KO된다 역시 블랑카는 내기에서 져 리오에게 부탁하며 천량열전과 파동권을 격돌하게 되는데 그 결과 리오는 천량열전을 맞고 나무를 부딪히게 되는데 거기서 황자령이 적힌 명찰을 발견한다.
그것은 중무신이 말한 황자령이었다.
하지만 리오에게 패배.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리오와의 궁합이 최악이다.
거리 쟁패전에서는 장지아프와 신나게 개그를 펼치다 더블 라리아트에 얻어맞지만 갑자기 리오가 끼어들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사라는 이름의 어린 여동생이 있다.
블랑카: 중무신이 그 엄청난 사건을 겪은 뒤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돼 낳은 아들. 방사능 오염으로 괴물처럼 생긴 기형아로 태어났지만 게임에서 그 사나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유약한 인물로 나온다.
유튜브에 영화 전편이 올라와 있지만 NG집 하이라이트는 레어 중 레어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만약 3부 5화에서 제작하려면 지금은 라이선스 저작권에 대한 의식과 법이 대중화하고 캡콤에 거액의 라이센스비를 내야 하므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본작에서의 음차된 이름인 ” 선 가토”가 어감이 딱 달라붙는 것인지, 한국만 사가ー토의 주요 별명의 하나이기도 하다.
비디오판서의 배우는 1부, 2부, 3부 모두 다른 사람이 담당했다.
브랑카은 장·지 아프가니스탄에 패배했고, 장·지 아프가니스탄은 끝장을 보려는지만 리오가 와서 그것을 멈춘다.
카페 이름은 “츄은리의 작은 공간”이지만 회원 활동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작중에 츄은리의 샤워 장면이 있지만 어린 시절 그 장면을 보고 떨렸다 청춘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작품 자체의 재미는 의외로 뛰어나다.
원래 가두 쟁패전에 나설 선수들은 100명을 넘었지만, 그것을 혼다[11]혼자서 몰살했다.
이에 대한, 빈슨은 얼굴이 망하면서 똥을 씹은 표정을 하면서”왜 선수들을 몰살하는가”이라고 따지자, 혼다의 말이 예술이었다.
리오, 켄, 츄은리이 시라 오이 꽃과 싸우고 있을 때 부란카가 도우러 온다.
사사는 부란카에 “우리의 지하인을 많이 죽인 “이라고 말한다.
달라이·신:성우는 이·재명. 작중 최고의 개그 캐릭터 몸에 있는 상처는 상대를 하나 넘어뜨려때마다 하나씩 새긴 십자가 모양의 문신으로, 코믹스 판에서는 첫 등장 때 타이거 마스크와 같은 모양을 한 호랑이 패왕을 죽이는 획기적인 등장을 펼쳤다.
필살기는 “소련 탱크”. 나카 츠카 신의 첫 제자로, 다소 소질이 없은 켄과는 달리 천부의 재능과 노력으로 현무 문의 3대 절기(파동 주먹으로, 승룡 치고 쾌타. 바람)을 상당한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중 무신의 사후 스승의 유언에 따라서 봄리를 동생처럼 돌보면서 사랑하는 사이에 발전하고 이후 최고의 점쟁이 각선 할머니에 현무 천마가 맡긴 현무 천마가 진무 천황의 원자 폭렬권에 이기기 위해서 만든 오의인 “황자 영”을 전수 받기도 하지만 아들 영혼의 부작용으로 노화가 진행되거나, 빈슨의 미완성 원자 폭렬권을 받고 무공을 잃는 등 주인공답게 고생도 많다.
진무 천황을 요구하고 남극과 북극을 왕복할 만한 유령에서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 영감탱일 수도 있지만 그 무공만은 리오나, 빈슨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높다.
이에 대한 거리 쟁패전 경기 위원의 달라이·신이 경기 무효를 선언하고 경기를 유예시킨다.
코믹스 판에서 타고난 체질이 현무 문의 무술을 익히는 데 적합하지 않고. 무신이 부란카에 맞는 무공을 익히게 했지만 이 수련 과정에서 중무신은 부란카에 다소 어려운 접하는 것은 있었지만 브랑카은 복수 무신부터 아버지의 정을 느끼며. 무신이 죽었을 때는 목놓아 통곡하기도 했다.
켄을 죽이라고 사주한 인물은 다름아닌 켄의 전 연인 줄리아. 그리고 과거에 전호를 구하거나 하는 등 작중에서는 상당한 강캐릭터답다.
상가트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들었는데 상가트가 3번 변했다면 진무천황은 4번 변했다.
핸디오는 노가다판에서 초보자에게는 맡길 수 없는 굴착기를 하고 있다.
블로그에 있는 근황 사진을 보면 아직 젊었을 적 모습이다.
필살기는 태극기권. 아저씨, 아빠 하면 정상일 것 같은데리오 대 켄의 난입으로 이 경기가 무술대회 결승전이 되고 말았다.
켄의 전 애인 줄리아가 알바에서 일하고 있던 곳은 LG25 금호점. GS25 금호점으로 바뀌었고, 현재 남아있는 점포다.
그리고 켄이 적은 메모를 리오에게 건네준다.
메모 내용은 줄리아를 찾으러 켄이 떠나는 거야. 캐릭터와 연기자의 싱크로율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게임 캐릭터를 실제 배우로 옮기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생가트: 빈슨 사령관의 수하로 리오의 스승인 중무신에게 당해 큰 상처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리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
[22]도중에 검을 들고 있는 흑무제를 맨손으로 상대에게 살해하는 등, 꽤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리우보다는 실력이 한 수 아래라고 한다.
그대로 속는 빈슨은 덤. 현무천마와 싸우려는 빈슨에게 미쳤다고 생각하고 잠시 동안만 순종하며 기회를 보기로 한다.
충성심 때문에 켄은 규리를 수하에 두고 싶어했다.
결국 신무천황에게 맹세하기 위해 후계자인 켄을 따르게 된다.
여기에 켄이 광분해서 덤비지만 베가 선생님은 켄을 비오는 날 먼지도 안 나게 털어버린다.
그 후, 켄이 줄리아에게 건네준 장미꽃을 베가 선생님이 빼앗아 켄에게 던져 그 장미꽃이 켄의 손등에 찔려 관통했다.
핵에너지를 이용한 원자폭렬권이 무기로 제3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꿈의 도시세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고 현무천마의 딸인 사념을 애첩으로 삼기도 하지만 아들 빈슨의 쿠데타로 모든 것을 잃고 꿈의 도시 한구석의 작은 동굴에서 죽지도 못한 채 슬그머니 살아남았다.
그리고 자신의 동굴에서 몸을 피한 켄을 만나, 모든 것을 잃은 켄을 후계자로서 동굴 안에서 만든 무공한 「패자령」을 전수한다.
역시 비중이 높지 않은 캐릭터로 블랑카와 대결할 때 보면 개그 캐릭터 포지션이다.
그 이후의 등장은 없다.
싸움도 못하는 애들끼리 하는 애들 무술대회, 솔직히 재미없잖아. 그래서 내가 정리를 좀 했어 진짜 실력자끼리 겨루는 알찬 대회가 진짜야!

ROUND 4 리우 VS 바로 그 원래 예정에 없던 경기였지만 리우가 경기장에 난입하고 이에 경기 진행요원들이 쫓아내려고 하자 빈슨은 쿨하게 리우를 쫓아내지 못하게 한 뒤 어차피 경기장에 왔으니 너도 한번 붙어봐라며 자신이 추천한 파이터를 리우에게 싸우라고 내밀었다.
그것이 바로 그. 리오의 연인이자 사념의 딸이다.
중무신은 사념의 원수였던 관계로 어머니의 복수를 위해 중무신과 켄을 급습해 꽤 선전하기도 한다.
초반 리오는 이 바로크에 매우 고전했지만 결국 리오가 쾌타 돌풍으로 그를 쓰러뜨렸다.
그러나 이미 진무천황은 원자폭렬권을 능가하는 패자령을 켄에게 전수한 뒤였다.
빈슨은 진무천황 앞에서 원자폭렬권을 완전히 몸에 지니고 최강자가 되었다고 뽐내지만, 진무천황은 자신이 얼핏 봐도 빈슨보다 강한 사람이 두 명 있고, 자신의 후계자[25]를 이길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장지압이 멍 때린 놈!
같은 방법이 두 번 이상 통할 것 같으냐며 다시 청량열전을 구사하는 블랑카를 빼앗았고 곧 십자선풍기 [15]로 블랑카를 따서 블랑카 목 베기 직전까지 갔지만 블랑카가 전기충격을 이용해 가까스로 탈출했다.
이빨에 부딪힌 장지아프가 블랑카에게 소렌 탱크[16]를 내리치고 블랑카는 그대로 KO된다 역시 블랑카는 내기에서 져 리오에게 부탁하며 천량열전과 파동권을 격돌하게 되는데 그 결과 리오는 천량열전을 맞고 나무를 부딪히게 되는데 거기서 황자령이 적힌 명찰을 발견한다.
그것은 중무신이 말한 황자령이었다.
하지만 리오에게 패배. 게임에서도 그렇지만 여기서도 리오와의 궁합이 최악이다.
거리 쟁패전에서는 장지아프와 신나게 개그를 펼치다 더블 라리아트에 얻어맞지만 갑자기 리오가 끼어들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사사라는 이름의 어린 여동생이 있다.
블랑카: 중무신이 그 엄청난 사건을 겪은 뒤 다른 여자를 사랑하게 돼 낳은 아들. 방사능 오염으로 괴물처럼 생긴 기형아로 태어났지만 게임에서 그 사나운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유약한 인물로 나온다.
유튜브에 영화 전편이 올라와 있지만 NG집 하이라이트는 레어 중 레어라고 보기는 매우 어렵다.
만약 3부 5화에서 제작하려면 지금은 라이선스 저작권에 대한 의식과 법이 대중화하고 캡콤에 거액의 라이센스비를 내야 하므로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본작에서의 음차된 이름인 ” 선 가토”가 어감이 딱 달라붙는 것인지, 한국만 사가ー토의 주요 별명의 하나이기도 하다.
비디오판서의 배우는 1부, 2부, 3부 모두 다른 사람이 담당했다.
브랑카은 장·지 아프가니스탄에 패배했고, 장·지 아프가니스탄은 끝장을 보려는지만 리오가 와서 그것을 멈춘다.
카페 이름은 “츄은리의 작은 공간”이지만 회원 활동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모양이다.
그리고, 작중에 츄은리의 샤워 장면이 있지만 어린 시절 그 장면을 보고 떨렸다 청춘이 많다는 소문이 있다(.)작품 자체의 재미는 의외로 뛰어나다.
원래 가두 쟁패전에 나설 선수들은 100명을 넘었지만, 그것을 혼다[11]혼자서 몰살했다.
이에 대한, 빈슨은 얼굴이 망하면서 똥을 씹은 표정을 하면서”왜 선수들을 몰살하는가”이라고 따지자, 혼다의 말이 예술이었다.
리오, 켄, 츄은리이 시라 오이 꽃과 싸우고 있을 때 부란카가 도우러 온다.
사사는 부란카에 “우리의 지하인을 많이 죽인 “이라고 말한다.
달라이·신:성우는 이·재명. 작중 최고의 개그 캐릭터 몸에 있는 상처는 상대를 하나 넘어뜨려때마다 하나씩 새긴 십자가 모양의 문신으로, 코믹스 판에서는 첫 등장 때 타이거 마스크와 같은 모양을 한 호랑이 패왕을 죽이는 획기적인 등장을 펼쳤다.
필살기는 “소련 탱크”. 나카 츠카 신의 첫 제자로, 다소 소질이 없은 켄과는 달리 천부의 재능과 노력으로 현무 문의 3대 절기(파동 주먹으로, 승룡 치고 쾌타. 바람)을 상당한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중 무신의 사후 스승의 유언에 따라서 봄리를 동생처럼 돌보면서 사랑하는 사이에 발전하고 이후 최고의 점쟁이 각선 할머니에 현무 천마가 맡긴 현무 천마가 진무 천황의 원자 폭렬권에 이기기 위해서 만든 오의인 “황자 영”을 전수 받기도 하지만 아들 영혼의 부작용으로 노화가 진행되거나, 빈슨의 미완성 원자 폭렬권을 받고 무공을 잃는 등 주인공답게 고생도 많다.
진무 천황을 요구하고 남극과 북극을 왕복할 만한 유령에서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 영감탱일 수도 있지만 그 무공만은 리오나, 빈슨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높다.
이에 대한 거리 쟁패전 경기 위원의 달라이·신이 경기 무효를 선언하고 경기를 유예시킨다.
코믹스 판에서 타고난 체질이 현무 문의 무술을 익히는 데 적합하지 않고. 무신이 부란카에 맞는 무공을 익히게 했지만 이 수련 과정에서 중무신은 부란카에 다소 어려운 접하는 것은 있었지만 브랑카은 복수 무신부터 아버지의 정을 느끼며. 무신이 죽었을 때는 목놓아 통곡하기도 했다.
켄을 죽이라고 사주한 인물은 다름아닌 켄의 전 연인 줄리아. 그리고 과거에 전호를 구하거나 하는 등 작중에서는 상당한 강캐릭터답다.
상가트가 가장 많이 변했다고 들었는데 상가트가 3번 변했다면 진무천황은 4번 변했다.
핸디오는 노가다판에서 초보자에게는 맡길 수 없는 굴착기를 하고 있다.
블로그에 있는 근황 사진을 보면 아직 젊었을 적 모습이다.
필살기는 태극기권. 아저씨, 아빠 하면 정상일 것 같은데리오 대 켄의 난입으로 이 경기가 무술대회 결승전이 되고 말았다.
켄의 전 애인 줄리아가 알바에서 일하고 있던 곳은 LG25 금호점. GS25 금호점으로 바뀌었고, 현재 남아있는 점포다.
그리고 켄이 적은 메모를 리오에게 건네준다.
메모 내용은 줄리아를 찾으러 켄이 떠나는 거야. 캐릭터와 연기자의 싱크로율도 이 정도면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게임 캐릭터를 실제 배우로 옮기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생가트: 빈슨 사령관의 수하로 리오의 스승인 중무신에게 당해 큰 상처를 입었다는 이유만으로 리오에게 원한을 품고 있다.
[22]도중에 검을 들고 있는 흑무제를 맨손으로 상대에게 살해하는 등, 꽤 강한 모습을 보이지만, 리우보다는 실력이 한 수 아래라고 한다.
그대로 속는 빈슨은 덤. 현무천마와 싸우려는 빈슨에게 미쳤다고 생각하고 잠시 동안만 순종하며 기회를 보기로 한다.
충성심 때문에 켄은 규리를 수하에 두고 싶어했다.
결국 신무천황에게 맹세하기 위해 후계자인 켄을 따르게 된다.
여기에 켄이 광분해서 덤비지만 베가 선생님은 켄을 비오는 날 먼지도 안 나게 털어버린다.
그 후, 켄이 줄리아에게 건네준 장미꽃을 베가 선생님이 빼앗아 켄에게 던져 그 장미꽃이 켄의 손등에 찔려 관통했다.
핵에너지를 이용한 원자폭렬권이 무기로 제3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꿈의 도시세력을 키우는 데 주력했고 현무천마의 딸인 사념을 애첩으로 삼기도 하지만 아들 빈슨의 쿠데타로 모든 것을 잃고 꿈의 도시 한구석의 작은 동굴에서 죽지도 못한 채 슬그머니 살아남았다.
그리고 자신의 동굴에서 몸을 피한 켄을 만나, 모든 것을 잃은 켄을 후계자로서 동굴 안에서 만든 무공한 「패자령」을 전수한다.
역시 비중이 높지 않은 캐릭터로 블랑카와 대결할 때 보면 개그 캐릭터 포지션이다.
그 이후의 등장은 없다.
싸움도 못하는 애들끼리 하는 애들 무술대회, 솔직히 재미없잖아. 그래서 내가 정리를 좀 했어 진짜 실력자끼리 겨루는 알찬 대회가 진짜야!

베가: 빈슨 사령관의 충성스러운 졸개지만 상당히 잔인하고 냉혹한 성격. 연출상의 문제인지 사용하는 기술은 더블러리아트 외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혼다와 같이 현무 천마의 하수인으로서 활동한다.
성우는 유해무. 영화를 처음부터 쭉 보면 나름대로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를 자랑한다.
그래도 이곳에 출연한 배우들은 당시 소년들에게 제법 얼굴을 알렸다.
심부름 갔다 올 때 우연히 슬레퍼를 끌고 담배를 피우던 빈슨과 마주쳤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도는 등. 단맥진법은 양손 검지와 중지를 벌려 상대 관자놀이를 압박해 기절시키는 기술. 비디오판에서는 1부 4편에서 5편으로 옮겼고, 4편에서 춘리를 놀리던 단역 배우가 규리로 바뀌었다.
달라이 싱을 쓰러뜨리는 과정으로 보면 점혈법도 뛰어나다.
과거 동방주의 지도자인 호주의 목숨을 구한 적이 있고 신무천황에게도 절대적으로 충성을 맹세할 만큼 이곳의 등장인물 중에서도 탐욕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우연히 금지구역에서 유폐돼 있던 진무천황을 만나 진무천황으로부터 패자령이라는 무공을 받고 정식 후계자가 되면서 리우와 대립하게 된다.
패자령을 사용할 때의 기합패.과거에 규리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다만 이때 켄이 만약 나에게 힘과 권력이 있다면 그때는 내 사랑을 받아주겠니?하고 집요하게 추궁하면 건성으로 그러겠다고 대답한 게 화근이 됐다.
출연 영상 바로크 역의 홍성찬 씨는 야인 시절과 5공화국에서, 규리 역의 박대윤 씨도 야인 시절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41] 원래 액션 전문 배우들이라 대부분의 액션극 단역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코믹스판에서는 두 사람이 등장하지만 꿈의 도시 최고의 과학자인 샤갈 박사가 만든 1호기는 문자 그대로 기계인간에서 기능 이상을 일으켜 쌍거트와 베가에 박살되지만 그 뒤를 이어 만든 2호기는 액체 금속으로 만든 T-1000 가짜로 나름대로 활약하지만 리오의 거대 파동권에 문자 그대로 녹아든다.
이곳이 바로 동방지주인데, 신무천황은 자신이 집권할 때 이곳만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았을 정도로 전호의 실력이 상당히 뛰어났다.
작중 묘사되면 무공이 현무천마에 버금가는 수준. 전호의 배우는 전무령에서 권선영[37]으로 바뀐다.
현무천황과 함께 세계를 양분하던 초베테랑 중 한 명으로 중무신, 류카게는 사부, 리우, 켄에게는 사조부가 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나중에 켄에게 제대로 복수를 당해 잠시 미쳐 조금 미치기도 한다.
이 영화를 촬영했을 당시의 교토 이오리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그러나 후반에는 진무천황의 후계자 켄이 강견으로 떠오른 데다 현무천마도 등장해 한국인 캐릭터 정호에게 들이받은 뒤 어머니 품에 안기는 장면이 나오는 등 가짜 최종 보스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무천황의 필살기인 원자폭렬권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지만 리오와의 대결에서 리오의 몸속에 있던 방사능이 빈슨의 몸속으로 들어가 원자폭렬권을 완성하게 된다.
(피해를 입는 것도 압권이다) 그리고 당시 A급 배우 섭외 없이 이름 없던 무술 연기자들이 직접 찍은 것이라 격투 장면이 수준 이상이다.
(성우들은 레알 마드리드급) 이 영화는 맹구는 못말려 스트리트 파이터 영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괴작까지는 아니다.
양자의 차이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위킬라가 구분해서 서술할 것.성우는 조경모. 준결승 2차전 규리 VS 잔지아흐혼다의 난입으로 이렇게 대전이 결정됐다.
하지만 켄이 다시 난입해 이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실제로 무협물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스토리도 상당히 진지해 당시 아동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저질&유치한 개그 장면은 최대한 배제했다.
여기에 저작권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유명 특수촬영물인 미래닌자의 백로화, 만화 타이거 마스크 등이 거리낌없이 등장한다.
켄도 머리에 가발만 쓴 한국인이라는 느낌을 먼저 받지만, 영화를 보면서 횟수가 지날수록 특유의 악역 연기를 잘 소화해내고 흠뻑 빠지게 한다.
장지압도 개그 연기의 일품을 보여준다.
여기서 켄은 춘리를 보며 옛날 여자 줄리아를 떠올리는데, 회상 속에서 줄리아는 금호25라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켄과 함께 땡땡이 치며 놀다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줄리아의 아버지는 ‘베가 선생님'[10]을 데리고 나와 줄리아의 남편이라고 소개한다.
다음 팟에서는 고전 비디오 등을 재생할 때 묘하게 필수 요소화 되는 경향이 있다.
가두패왕을 원작으로 하고 가두패왕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등 인물구도도 대부분 가두패왕의 구도를 유용해 왔지만 원작이 청년지에 연재된 작품인 만큼 아이들이 보기에는 수준이 조금 있고 설정이 조정된 부분도 많다.
그러나 어린이를 겨냥한 방송치고는 욕설(질랄 병신 등), 강간 언급으로 수위가 높다.
류와 켄의 스승으로 그의 스승은 현무천마, 즉 파동권, 승룡권, 쾌타선풍(용권선풍각)을 직접 개발한 사람이다.
중국무술대회 우승자로 현무천마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두 번째 제자로 받아들인 인물이었다.
노래 SBS의 작렬정신통일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모델 겸 배우 김빈우가 영화 속 등장인물을 테마로 벌칙 분장을 했는데, 이 영화를 테마로 했는지 춘리 분장을 했다.
켄은 난입하기 직전에 무엇을 했는가 하면, 줄리아가 보는 앞에서 베가를 폐인이 될 때까지 때렸다.
이때 베가는 충격을 받아 바보 신세가 됐다.
이때 나오는 ‘줄리아야 우리 같이 놀자~’ 딱지 치고 놀까? 아니면 당구 치고 놀까?라는 대사는 베가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작중 편의점 창밖으로 보이는 지하철 출입문 위치와 아파트 담장 풍경이 거리 뷰와 비슷하다.
결론적으로 현재 GS25 금호점이 영화를 촬영한 게 맞다.
장기에프나 혼다, 사가트는 원작대로 팬티만 하나 입었는데 블랑카뿐이라는 게 신기하다.
진무천황은 빈슨보다 전호가 강하다고 평가했고 후계자인 켄도 동방지주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

베가: 빈슨 사령관의 충성스러운 졸개지만 상당히 잔인하고 냉혹한 성격. 연출상의 문제인지 사용하는 기술은 더블러리아트 외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혼다와 같이 현무 천마의 하수인으로서 활동한다.
성우는 유해무. 영화를 처음부터 쭉 보면 나름대로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를 자랑한다.
그래도 이곳에 출연한 배우들은 당시 소년들에게 제법 얼굴을 알렸다.
심부름 갔다 올 때 우연히 슬레퍼를 끌고 담배를 피우던 빈슨과 마주쳤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도는 등. 단맥진법은 양손 검지와 중지를 벌려 상대 관자놀이를 압박해 기절시키는 기술. 비디오판에서는 1부 4편에서 5편으로 옮겼고, 4편에서 춘리를 놀리던 단역 배우가 규리로 바뀌었다.
달라이 싱을 쓰러뜨리는 과정으로 보면 점혈법도 뛰어나다.
과거 동방주의 지도자인 호주의 목숨을 구한 적이 있고 신무천황에게도 절대적으로 충성을 맹세할 만큼 이곳의 등장인물 중에서도 탐욕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우연히 금지구역에서 유폐돼 있던 진무천황을 만나 진무천황으로부터 패자령이라는 무공을 받고 정식 후계자가 되면서 리우와 대립하게 된다.
패자령을 사용할 때의 기합패.과거에 규리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다만 이때 켄이 만약 나에게 힘과 권력이 있다면 그때는 내 사랑을 받아주겠니?하고 집요하게 추궁하면 건성으로 그러겠다고 대답한 게 화근이 됐다.
출연 영상 바로크 역의 홍성찬 씨는 야인 시절과 5공화국에서, 규리 역의 박대윤 씨도 야인 시절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41] 원래 액션 전문 배우들이라 대부분의 액션극 단역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코믹스판에서는 두 사람이 등장하지만 꿈의 도시 최고의 과학자인 샤갈 박사가 만든 1호기는 문자 그대로 기계인간에서 기능 이상을 일으켜 쌍거트와 베가에 박살되지만 그 뒤를 이어 만든 2호기는 액체 금속으로 만든 T-1000 가짜로 나름대로 활약하지만 리오의 거대 파동권에 문자 그대로 녹아든다.
이곳이 바로 동방지주인데, 신무천황은 자신이 집권할 때 이곳만은 절대로 언급하지 않았을 정도로 전호의 실력이 상당히 뛰어났다.
작중 묘사되면 무공이 현무천마에 버금가는 수준. 전호의 배우는 전무령에서 권선영[37]으로 바뀐다.
현무천황과 함께 세계를 양분하던 초베테랑 중 한 명으로 중무신, 류카게는 사부, 리우, 켄에게는 사조부가 되는 인물이다.
하지만 나중에 켄에게 제대로 복수를 당해 잠시 미쳐 조금 미치기도 한다.
이 영화를 촬영했을 당시의 교토 이오리가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다행이다.
그러나 후반에는 진무천황의 후계자 켄이 강견으로 떠오른 데다 현무천마도 등장해 한국인 캐릭터 정호에게 들이받은 뒤 어머니 품에 안기는 장면이 나오는 등 가짜 최종 보스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진무천황의 필살기인 원자폭렬권을 완전히 익히지는 못했지만 리오와의 대결에서 리오의 몸속에 있던 방사능이 빈슨의 몸속으로 들어가 원자폭렬권을 완성하게 된다.
(피해를 입는 것도 압권이다) 그리고 당시 A급 배우 섭외 없이 이름 없던 무술 연기자들이 직접 찍은 것이라 격투 장면이 수준 이상이다.
(성우들은 레알 마드리드급) 이 영화는 맹구는 못말려 스트리트 파이터 영 스트리트 파이터처럼 괴작까지는 아니다.
양자의 차이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위킬라가 구분해서 서술할 것.성우는 조경모. 준결승 2차전 규리 VS 잔지아흐혼다의 난입으로 이렇게 대전이 결정됐다.
하지만 켄이 다시 난입해 이 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실제로 무협물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스토리도 상당히 진지해 당시 아동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저질&유치한 개그 장면은 최대한 배제했다.
여기에 저작권 개념이 희박하기 때문에 유명 특수촬영물인 미래닌자의 백로화, 만화 타이거 마스크 등이 거리낌없이 등장한다.
켄도 머리에 가발만 쓴 한국인이라는 느낌을 먼저 받지만, 영화를 보면서 횟수가 지날수록 특유의 악역 연기를 잘 소화해내고 흠뻑 빠지게 한다.
장지압도 개그 연기의 일품을 보여준다.
여기서 켄은 춘리를 보며 옛날 여자 줄리아를 떠올리는데, 회상 속에서 줄리아는 금호25라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켄과 함께 땡땡이 치며 놀다 집으로 돌아갔다.
그러나 줄리아의 아버지는 ‘베가 선생님'[10]을 데리고 나와 줄리아의 남편이라고 소개한다.
다음 팟에서는 고전 비디오 등을 재생할 때 묘하게 필수 요소화 되는 경향이 있다.
가두패왕을 원작으로 하고 가두패왕의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하는 등 인물구도도 대부분 가두패왕의 구도를 유용해 왔지만 원작이 청년지에 연재된 작품인 만큼 아이들이 보기에는 수준이 조금 있고 설정이 조정된 부분도 많다.
그러나 어린이를 겨냥한 방송치고는 욕설(질랄 병신 등), 강간 언급으로 수위가 높다.
류와 켄의 스승으로 그의 스승은 현무천마, 즉 파동권, 승룡권, 쾌타선풍(용권선풍각)을 직접 개발한 사람이다.
중국무술대회 우승자로 현무천마가 자신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두 번째 제자로 받아들인 인물이었다.
노래 SBS의 작렬정신통일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모델 겸 배우 김빈우가 영화 속 등장인물을 테마로 벌칙 분장을 했는데, 이 영화를 테마로 했는지 춘리 분장을 했다.
켄은 난입하기 직전에 무엇을 했는가 하면, 줄리아가 보는 앞에서 베가를 폐인이 될 때까지 때렸다.
이때 베가는 충격을 받아 바보 신세가 됐다.
이때 나오는 ‘줄리아야 우리 같이 놀자~’ 딱지 치고 놀까? 아니면 당구 치고 놀까?라는 대사는 베가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작중 편의점 창밖으로 보이는 지하철 출입문 위치와 아파트 담장 풍경이 거리 뷰와 비슷하다.
결론적으로 현재 GS25 금호점이 영화를 촬영한 게 맞다.
장기에프나 혼다, 사가트는 원작대로 팬티만 하나 입었는데 블랑카뿐이라는 게 신기하다.
진무천황은 빈슨보다 전호가 강하다고 평가했고 후계자인 켄도 동방지주를 절대로 건드리지 말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