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표지판 길, 미국 정보

캐니언랜즈 가는 길, 아멜리카 렌터카 여행, 미국 도로 표지판 2019.12.11.

▲ 캐니언랜즈로 가는 액세스입니다.
눈이 근사하게 쌓여있네요.

▲ 풍력발전기. 한국의 삼양목장에서 본 적이 있지만 역시 미국은 스케일이 달라요.저런 풍력발전기가 끝없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잠시 쉬려고 차를 도로 옆 공터에 세웠어요.

▲트렁크가 가득하네요.코스트코에서 산물과 콜라를 여행하는 동안 정말 잘 먹었습니다.
추워서 따로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너무 차가웠어요.

▲ 사진도 찍습니다.

▲다시 열심히 뛰겠습니다.
설경이 절경입니다.

▲매우 멋진 풍경으로 다시 차를 멈춥니다.

▲ 우리는 위치상 차츰차츰 아래쪽으로 운전해 나갈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눈을 볼 수 없을 것 같아서 많은 사진들을 찍었어요.

▲ 우리 여행을 같이 했던 차 하루 평균 600km씩 운전했어요2주일 동안 사고 없이 우리를 지켜 준 고마운 차입니다.

▲석산허리를 글자 그대로 팍 잘라 도로를 만들었습니다.
대단합니다

▲ 미국으로 렌터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동물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당나귀와요.

렌터카 여행 시 가장 걱정되는 것이 우리 나라와는 다른 교통 체계입니다.
저도 미리 유튜브 찾아보고 공부했어요한국에 돌아가서 사진을 정리해 보니 안젤라가 도로표지판 사진을 많이 찍어놓더군요.저도 여행 전에 매우 신경이 쓰이고 걱정했었기 때문에 공유하도록 합시다.

▲ 휴게소 개념의 표지입니다.
위에 적혀 있는 번호 출구로 나오면 주유소, 식당이 있습니다.
저희도 저 표지판 보고 잘 쉬었어요

▲ 속도제한 표지판 미국은 각 도로의 구간마다 제한 속도가 다릅니다.
저 표지판을 잘 보고 상황에 맞게 속도 조절을 해야 해요.

▲ 도로출구표지판 우리는 Go ogle 맵을 이용하여 운전하였습니다.
구글맵이 자세히 알려줘서 너무 편했어요.위와 같이 출구 표시도 한번의 오차 없이 알려드립니다.

▲합류차선이 있다는 표시

▲ 오늘 저희 숙소가 있는 모아브 표지판에 나타났어요아직 멀었습니다.

▲ 미국에서 운전을 하고 있으면 자주 동물 표지판에 나갑니다.
주요 출몰동물에 따라 표지판의 동물 형태도 달라집니다.

▲추월차량을 제외하고 우측 차선유지를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 4거리 표시

▲추월 금지

▲ 가장 중요한 STOP 표지판 아메리칸에서는 이 표지판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표지판에 보면 주변에 차가 없어도 차를 딱 세고 3초 정도 세고 나서 출발해야 돼요.

▲ 아치스 국립공원에 거의 다 왔습니다.
이제 미국 운전도 익숙해집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쉽고 편해요.왕왕 초보운전자인 안젤라도 미국에서 사고 한 번 안 치고 운전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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