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 세차용품의 필수아이템 ‘초보자 초보자 패키지’ 제품 구성과 함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드립니다. 초보자는 너무 많은 제품이 필요없어요. 초보자 초보자 패키지를 사용해 본 후에 다른 것을 추가해도 충분해요.
초보자분들이 제품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부분은 구입하시는 제품 중 중복되는 부분은 없느냐입니다. 인터넷 동호회에서 좋아하는 제품의 리뷰를 읽으면 다 필요한 것 같고 뭐가 뭔지 몰라서 일단 다 구입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1~2개월 정도 지나 용어도 슬슬 익히고 세차하는 과정도 알게 되었을 무렵 구입한 것으로 중복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굉장히 애매하네요. 그래서 초보자에게 꼭 필요한 세차 용품만 정리하여 알려 드립니다.
첫 셀프세차용품 필수템-프리워시 셀프세차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인 프리워시 단계는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디테일링으로 제일 먼저 차량의 오염물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리 워시와 책 세차에 사용하는 도구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프리워시는 차를 아끼려면 꼭 해줘야 하는 과정입니다 초보자 패키지만 구입하신 분은 시트러스 워시 같은 다목적 세정제만이라도 추가로 구입하시고 프리 워시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첫 셀프세차용품 필수템 – 책세차
이 세차에 필요한 것은 샴푸, 워시 미트, 양동이 2 점과 그린 가드입니다. 기본적인 세차를 위해 꼭 있어야하는 용품입니다. 그리고, 자동차용 샴푸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윤활력입니다.
왜냐하면 양동이용 카샴푸는 워시 미트를 이용하여 물리적인 접촉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차량 도장면에 워시미트로 인한 마찰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윤활력 성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세척력보다 윤활력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각 제품마다 윤활력을 수치로 표시해 두지 않기 때문에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희석비율이 1:400 이상인 제품은 윤활력이 충분하므로 이들 제품을 선택하십시오.
첫 셀프 세차용품 필수템 – 퀵 디테일
신차를 출고해서 유리막 코팅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 유리막 코팅을 하시더라도 퀵 디테일로 도장면을 한번 더 코팅하시는 게 필요합니다 그러면 유리막 코팅의 지속성이 길어지고, 신차의 도장면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것이군요. 그러면 어느 정도 분사해야 할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중형차 보닛으로 4~5회, 대형차는 6~7회 정도 분사하면 충분합니다. 정말 이래도 되나? 궁금하시겠지만 네 괜찮습니다! 이제 충분합니다
우선 보닛의 하프 앤 하프를 넓게 2회 분사하여 충분히 버핑하여 주십시오. 충분히 펴서 바르고 남는 약제나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버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머지 혼혈도 반복해서 작업하면 보닛 게임 끝! 퀵디테일은 소량으로 깔끔하게 버핑하는것이 효율적입니다.초보자인 분들의 경우 세차 후 마무리 단계에서 최소한 스프레이 타입의 퀵디테일만이라도 쉽게 올려놓으면 도장면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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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셀프세차에 입문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초보자 패키지로 셀프세차에 꼭 입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도 여러분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