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떠들썩한 창녕군! 이번에는 내가 이기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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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지러운 창녕군


물론 2018년 창녕시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도지사를 선출했습니다!

그러나 군수는 2022년 재선을 위해 자서전을 배포하며 공천에서 제외됐다.


노력했지만 후보에 오르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힘이기 때문에

실패한

그런데 신임 총재가…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전 군수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힘으로 공천을 받더라도 상황이 불확실했습니다!

또 민주당도 국력의 텃밭이니까 출마할 사람이 없다!

창녕민주당 지지자들은 국권이 번창하기를 바라지 않아 무소속으로 표를 던질 것이 확실한 상황이니 국권이 국민을 민주당으로 끌어들인다!

결국 민주당은 이 사실을 알게 됐고 후보는 사퇴했다.

이 상황을 알게 되었고 결국 군수는…

그리고 이번엔 무소속 후보가 다시 출마하는데…


전 자서전 사건은 유죄판결을 받았고,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그러면 승소해도 병역 면허가 취소되고…

또 다른 무소속 후보가 뇌물을 받고 자진 사퇴하고 징역 5년을 선고받고 이번에 다시 출마했습니다!

누가 될지 모르겠어!
또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창녕!

국민을 보고 투표합시다.

색상만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