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3. 2)

“당신이 우리를 당신 자신을 위해 만드셨기 때문에
우리 마음이 당신 안에 쉴 때까지
나는 쉴 틈이 없다.

_「고백록」 1권 1장 어거스틴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