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간 화요일

그들은 말하지만 행동하지 않습니다.

평화로울 때

교제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

위험에

영혼을 지켜야 합니다.

수많은 유혹으로부터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두고 우리는 가능한 한 유혹에서 멀리 떨어진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을 저주하는 사람들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처럼 될 뿐입니다.

소돔과 고모라는 타락의 대명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십니다.

악한 길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께 순종하면 곧 풍년을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절하면칼날에 먹힐 뿐입니다.

개인적인 차원에서 소돔과 고모라를 기억한다면

우리는 교회 차원에서 예수님의 말씀에 주목합니다.

이미 시험을 받은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생각하라

예수님은 그들에게 그들의 말을 따르라고 요구하십니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

그들이 모세의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입장이 아니라 백성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삶을 봐

계산의 기준으로만 사용합니다

그들을 실망시키거나 외면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 태도

이것이 오늘날 살아있는 신자의 태도입니다.

나는 목사님과 스님을 보면 놀라지 않습니다.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찾으십시오.

유혹을 받을 때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죄인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유혹은 안팎에서 온다.

자신을 돌보고 영혼을 돌볼 때

우리 삶에 하나님의 사랑

사랑은 자연스럽게 퍼질 수 있음을 기억하며

오늘은 주님에게서 벗어나지 마십시오.

주님 안에 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